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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기

토요국악동화 국립국악원 공연관람 다녀왔어요.

by sambong1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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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국악동화 국립국악원
공연관람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삼봉맘이에요


지난 토요일, 3월의 봄날씨라기엔
믿기 힘들 정도로 눈과 비, 돌풍이 몰아쳤어요.
이런 날씨를 뚫고 삼봉이와 함께
국립국악원에 다녀왔답니다.

작년부터 삼봉이가 국악과 전통 한국 전통극에
꾸준리 많은 흥미와 관심을 보이기에 올해는
국립국악원의 유료 회원으로 등록했어요.


작년 국악, 전통극 공연을 찾아보던 중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매주 토요일 2시
‘토요국악동화’라는 공연이 게획, 운영중에
있다는 걸 알게되었는데…

유료회원부터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우선예약이 이뤄지고 있어 비회원의 경우
좌석선택에 제약이 있더라고요.

국립국악원의 유료 회원

'으뜸회원'과 '버금회원'으로 나뉘는데요.


✔ 으뜸 회원은

-연회비 10만 원
-공연 무료 초청권 10매
-모든 공연 50% 할인

✔ 버금 회원

-연회비 3만 원
-공연 무료 초청권 4매
-모든 공연 30% 할인

의 혜택이 주어져요.
게다가, 보호자할인도 중복해
받을 수 도 있답니다.


25 토요국악동화
‘새해는 어떤 계절에 시작될까?’


올해의 첫 공연은
**‘새해는 어떤 계절에 시작될까?’** 였어요.


카자흐스탄에 사는 6살 나우르즈는
새해맞이 대청소를 하는 아빠가 놀아주지 않아
심심합니다. 그러다 아빠가 새해맞이 선물로 준
책을 읽다가 스스로 잠이 들어버려요.

꿈속에서 사계절을 여행하면서,
각 계절을 대표하는 동물들이
"우리 계절이 새해의 시작이어야 해!"라고
주장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죠.


나우르즈는 이 꿈속에서 동물들돠 사계절 여행을 통해
계절이 시작하기 좋은 날을 직접 느끼며
자신의 이름 '나우르즈'의 의미도 알게 된답니다.

나우르즈의 이름은 카자흐스탄의
새해를 시작하는 날을 뜻하는 말이에요.

카자흐스탄에서는 낮과 밤이 같아지는
봄이 시작되는 3월 21일을 나우르즈라고 하는데
이날이 바로, 우리나라 설날과 같은
카자흐스탄의 명절이라고해요.

카자흐스탄의 나우르즈는 우리나라 명절인 ‘설날’과
절기인 ‘춘분’을 닮은 날이네요!


본 공연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소극장에서
진행되었어요. 전통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극장에서 보는 국악동화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카자흐스탄 어린이 나우르즈가 주인공인
이야기였지만, 전통 악기인 해금과
피아노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졌고,
연기자분들이 직접 **전통 인형 '덜미'**를
손과 발을 조종하며, 호흡을 맞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공연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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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연 시작 전  나눠주신 종이나비는
봄의 계절을 여행할 때, 관객 모두가 극에
참여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박물관 나와라 뚝딱!


국립 국악원에는 국악공연 관람도 가능하지만
국악박물관 관람이 무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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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삼봉이와 함께
공연전 여유있게 방문하여
박물관 관람도 무료로 즐겨보았어요.


또, 나중에 알았는데 ㅎㅎ
박물관 나와라 뚝딱이라는
유아/초등 전시해설 프로드램이
무료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역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이 필수 랍니다!

https://academy.gugak.go.kr/usrs/eduRegMgnt/selectOffEduCrsRegList.do

e-국악아카데미

단체 유아,청소년 심사

academy.gugak.go.kr


아이들이 집접 참여하고 만져보며
쉽게 전통악기에 대해 배우고 관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반응형 미디어 프로그램의 질과 수준이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ㅎㅎㅎ


워크북도 있어, 워크북을 가지고
투어하거나, 집으로 가져와
사후 활동으로 마무리해도 너무 좋아요!


해설 프로그램으로 관람하면,
교육적으로도 더욱 유익할것 같아
저희는 다음에 꼭! 해설프로그램 예약해
재방문해보기로 했답니다^^